주방장

고평갑

1968년 센다이 출생, 18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 28세에 주방장에 취임한 후 여러 일식 레스토랑의 주방장을 거쳐 2021년부터 미슐랭 최고 등급인 5레드 파빌리온 ‘세토우치 리트리트 아오나기’의 주방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재료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면서 정갈한 손길을 더하는 일본 요리의 본류 스타일을 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