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dining

고토는 낚시계에서도 성지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어종이 풍부하고 신선하여, 사계절 내내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육지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농작물을 “지역에서 생산” 하는 것도 섬의 특징입니다.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목초로 키운 “고토규” 는 생산량이 적어 환상의 소고기라고 불립니다.
그런 귀한 섬 식재료, 즉 지역의 빛을 생산자에게 경의를 표하며 가장 맛있게 전해드리는 것.
그것이 ray dining의 기본 철학입니다.

주방장 야마모토 유스케

“고토열도의 바다와 땅이 기르는 매력적인 식재료와 오랫동안 고토에서 식재료를 만들어온 농가분들의 마음을 엮어, 이 땅만의 요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1993년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남.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2013년 도쿄 분토쿠야마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 2024년 2월 온고지신 입사, GOTO RETREAT by 온고지신에 부임 후, 4월 10일부터 총요리장에 취임.
생산자분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섬 내의 밭이나 시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품을 팔아 고토만의 매력을 스스로 발견. 풍요로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시장에 나오지 않는 폐기 식재료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섬의 향토요리와 문화를 엮은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주방장 야마모토 유스케

“고토열도의 바다와 땅이 기르는 매력적인 식재료와 오랫동안 고토에서 식재료를 만들어온 농가분들의 마음을 엮어, 이 땅만의 요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1993년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남.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2013년 도쿄 분토쿠야마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 2024년 2월 온고지신 입사, GOTO RETREAT by 온고지신에 부임 후, 4월 10일부터 총요리장에 취임.
생산자분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섬 내의 밭이나 시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품을 팔아 고토만의 매력을 스스로 발견. 풍요로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시장에 나오지 않는 폐기 식재료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섬의 향토요리와 문화를 엮은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저녁식사 – 가이세키 요리 –

17:30~ / 19:45~

*비수기에는 다릅니다

조식

07:30 – 10:00 (LO 09:00)

외래 이용

숙박하지 않으시는 방문객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사전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호텔로 부담 없이 문의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